24년도에는 본격적으로 면접도 보고, 합격한 곳도 종종 생겼다.
대기업~중견기업과 같이 코딩 테스트를 보는 곳도 서류는 왕왕 통과하는 곳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운 좋게도,
상채도 종종 통과해서 코딩 테스트를 보기도 했었다.
게임 업계가 아니지만 그래픽스 인력이 필요한 곳이면 지원하기도 했었다.
운 좋게 서류 합격 후에 규모가 큰 회사의 코딩 테스트도 보고
본격적으로 면접도 보고, 합격한 곳도 종종 생겼다.


하지만
결과는 늘 좋지만은 않았다.
그래도 어찌저찌 회사에 입사는 했다.
사실 지원하는 것도 좀 기가 빨리고 진이 빨린다.
합격을 하면 합격하는대로 다음 과정을 준비해야하고,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다음 과정을 준비해야하고,
그러다가
SW엔지니어로 재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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