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적으로 구현하기
인터페이스는 사용하기 쉽습니다.
이 말은 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을
간단하고 간단하게 사용하기 쉽습니다.
여러분이 일하는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 구축 하나를 적용하기 위해
소스코드를 따라가거나,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코드가 너무 중요합니다.
사용하기 쉬운 터터를 개발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사용자에게 있어서의 기준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사용된 것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는
파악하기 쉽고 즉각적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기분 나쁘게 행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늘 사용자의 입장에서 인터페이스를 고려해야 한다.
상식에 맞는지,
사용자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지 따져봐야한다.
물론 혁신도 중요하지만
혁신은 인터페이스가 아닌 내부 구현 기술에서 추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소비자는
일부 자동차에서 채용하고 있는
완전 전기로만 구동하는 엔진과 같은
혁신 기술에 열광한다.
이런 차의 인터페이스는
기존 가솔린 엔진을 채용한 자동차와
똑같아서 판매하는데 문제 없다.
이러한 원칙을 C++에도 적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C++ 프로그래머에게 익숙한 표준 인터페이스에 따라 설계한다.
예를 들어 C++ 프로그래머는 흔히 클래스의 생성자와 소멸자는
객체를 초기화하고 제거한다고 생각한다.
클래스를 설계할 때
반드시 이러한 관례를 따르는 것이 좋다.
초기화와 제거를 생성자와 소멸자가 아닌
initialize()와 cleanup()이란 별도의
메서드를 호출하도록 구성하면
이 클래스를 이용하는 이들은 선뜻 받아들이기 힘들 수 있다.
다른 C++과는 작동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법을 익히는데 더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initialize()와 cleanup()을 호출하는 것을 까먹을 가능성도 있다.
1. 연산자 오버로딩 사용하기
C++에서 제공하는 연산자 오버로딩을 사용하면
객체에 대해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기 쉽게 만들 수 있다.
연산자 오버로딩은 자신이 정의한 클래스 인스턴스를
int나 double과 같은
기본 데이터 타입의 연산자를 사용하듯이 다룰 수 있다.
이처럼 연산자 오버로딩을 적용하면
자신이 정의한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연산자 오버로딩을 남용하면 안된다.
늘 직관에 어긋나지 않도록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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